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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영
ۼ : 13-07-10 18:39
ȸ : 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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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과 대천해수욕장에 주말에 놀 러갔다 손애잡힐듯한 파도에 몸을싣고 하루를보냈다
살며시 해가 저녁을 수놓았고 시간은 어둠속으로 빠지고 있으때 바로앞 머드비치호텔이 눈에와닿아
하루밤을 보냈다 정말 뱃사장과 5미터 거리의 호텔은 그야말로 너무아름다워다 저렴한가격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 행선지 부여로 향하면서 머드비치호텔직원들에게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대천넷님에 의해 2016-05-15 18:31:2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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