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 : 김은영      ۼ : 13-07-10 18:39
ȸ : 9,939  
칭구들과  대천해수욕장에  주말에  놀 러갔다    손애잡힐듯한  파도에  몸을싣고  하루를보냈다
 살며시  해가 저녁을 수놓았고  시간은 어둠속으로 빠지고 있으때  바로앞 머드비치호텔이 눈에와닿아
하루밤을  보냈다  정말  뱃사장과  5미터 거리의  호텔은 그야말로  너무아름다워다  저렴한가격에  하루를  보내고 
 다음 행선지  부여로 향하면서  머드비치호텔직원들에게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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