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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이
ۼ : 13-09-15 16:21
ȸ : 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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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끝나고 추석이 며일 안남았다.
주말이고해서 남자친구하고 대천해수욕장에널러갔다
시원하게 부는 바다바람에 영화의 한장면같이 히날리는 머리카락사이를두고 기나긴
모래사장을 걸었다.
약4키로정도의 모래사장 아름답게들리는 파도소리 너무너무행복했다.
시간은 흘러 지는해를 바라보면서 서해바다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다.
저녁을하고 숙박업소를 찾던중 머드광장 옆 머드비치호텔로 갔다.
호텔이라 비쌀줄알아는데 비수기라서인지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또한번 기분이
좋았다.
너무친절이 잘해주는 머드비치호텔 직원에게감사하고 서해바다가 다보이는 바베큐장에서 저녁
을 할수있게해준 직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 가보렵니다. [이 게시물은 대천넷님에 의해 2016-05-15 18:31:2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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