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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미숙
ۼ : 14-04-08 18:32
ȸ : 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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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천혜 대천해수욕장.
멀리서들려오는 파도소리에 흠뻑젖어보았어여
해질무렵이면 왠지 그리운게 많더라구여.
커피숍에서 차한잔하고 머드비치호텔10층으로 향했죠
60평정도의특실에서 .....
전망이 너무 좋더라구여 ㅡㅡㅡㅡ다음에 꼭 또갈게여
머드비치호텔 지배인님 너무좋아 11번째이용합니다.담에도 꼭 특실로 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대천넷님에 의해 2016-05-15 18:31:2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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