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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ۼ : 13-07-04 22:20
ȸ :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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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에쁜 호텔에서 본 대천해수욕장의 정경은 황홀했다
머드비치호텔에서 내려다본 밤바다 가로등에 빛친 바다은 상상할수없었다 그 곳에서 살고 싶었다
호텔에서 잠자는것 같이 안았다 편안하고 아늑하고 무엇하나 불편한것 없다
머드비치호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나다 너무나 멋 있는곳에서 편안하게 쉬고왔어 감사인사을 하고싶어 글 올립나다
6월29일에 다녀온 민정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곳........... [이 게시물은 대천넷님에 의해 2016-05-15 18:31:2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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